맛있는 점심, 바다 전망 보며 힐링을…

맛있는 점심, 바다 전망 보며 힐링을…

그 곳에 가고 싶다 6: Point No Point

빅토리아는 복 받은 곳이다.

5분에서 15분만 운전을 하면 한적한 속이 확 트이는 Beach, 그리고 걷기 좋은 산책로와 나지막한 산길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찍기만 하면 바로 그림엽서가 만들어 지는 곳. 그런 동네에 산다는 것이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축복은 아닌 듯 싶다.

빅토리아는 이쁜 곳, 맛 있는 곳이 참 많지만, 맛나게 먹고, Healing 제대로 하고 오는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던 곳이 있다.

빅토리아에서 한 시간 반 운전을 해서 Sooke으로 가보자. French Beach를 지나 만나는 곳이 바로 Point No Point. Resort라 private ocean view cabin도 있고 Restaurant도 있지만 내가 주로 이용했던 곳은 Restaurant에서 점심을 먹고 그리고 그곳에서 물어보면 private beach를 갈수 있는 코드를 알려준다.

살면서 누구랑 가도 행복이 느껴지는 곳. 비싸지 않게 맛있는 점심을 먹고, 산책로를 따라 바다를 향한 View point bench에 앉아만 있어도 숨이 쉬어 진다. 그곳에 Private Beach를 걷고, 바다를 향해 시간을 보내노라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맘에 Healing이 제대로 되는 곳이다.

한국서 손님이 온다거나, 여자들만의 수다가 필요할 때, 연인이랑 로맨틱한 시간을 가지고 싶을때 가보자. Point no Point.

정은주 (조이침한방 원장, 빅토리아문학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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