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너 그랜트 대상 공시가 인상

홈 오너 그랜트 대상 공시가 인상

BC주 정부가 홈오너 그랜트(Home Owner’s Grant) 대상 공시가를 현행 160만 달러에서 165만 달러로 3% 가량 인상했다. 이에 따라 공시가가 165만 달러 이하인 자기 소유 주택에 살고 있는 홈 오너들은 올 재산세 납부 시 570달러를 할인 받게 된다. 시골이나 내륙 북부지역은 면제금액이 770달러로 더 많다. 또 시니어나 장애인 집주인들은 여기에 275달러를 더해 최고 845~1,045달러까지 면제 받는다.

주 정부는 “올 공시가가 주택에 따라 1~30%까지 인상된 점을 감안해 주택 소유주들의 부담을 덜어주자는 차원에서 금액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히고 “지난해에는 전체 집 주인의 91% 정도가 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도 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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