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 전화 세무신고제 도입

CRA, 전화 세무신고제 도입

올해부터 소득이 낮은 주민들은 세무신고를 전화로 할 수 있게 된다.

다이앤 르보실리어 국세청장은 지난 8일 저소득층 또는 고정소득을 가진 약95만 명의 납세자들이 소위 ‘File My Return’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자동전화서비스로 세무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95만 명은 전체 세무신고 대상자들의 2~5%에 해당하며, 이들에게는 2월 중순부터 개인 별 안내장이 발송될 예정이다.

국세청은 “전화신고 대상자들은 서류작업이나 계산을 따로 하지 않고도 모든 공제나 혜택 및 크레딧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는 시스템을 더욱 간편하게 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파일을 작성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존 파워 국세청 대변인은 “새로 도입되는 ‘File My Return’은 CRA에 저장된 정보와 통화를 통해 제공된 정보를 사용하여 개인 별 소득세 및 베니핏 환급금액이 산출되고 각자가 받게 될 공제액과 베니핏, 크레딧이 자동으로 파악된다”고 안내했다.

곽상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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