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우드, 향후 20년 개발계획 발표

콜우드, 향후 20년 개발계획 발표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로열 베이

콜우드 코너-로열베이 중심 대대적 개발

지금부터 20년 후 콜우드는 어떤 모습일까?

콜우드시는 최근 콜우드 코너와 로열베이에 들어설 Seaside Village를 중심으로 20년 후인 2038년에는 시 인구가 2만7,000명으로 늘어난다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20년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시 계획에 따르면 콜우드 코너는 상점과 사무실, 주거공간을 갖춘 12~15층 규모의 건물들이 들어섬으로써 쇼핑과 일터, 모임, 주거의 중심지로 변모한다. 건물들은 주로 Sooke Rd 와 Goldstream Ave, Wale Rd East와 Wilfert Rd 주변에 집중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Royal Bay에 들어서고 있는 Seaside Village는 콜우드의 두 번째 중심지역으로 개발된다. 여기에는 상점과 사무실, 주거 유닛을 갖춘 12층 미만의 중저층 빌딩과 타운하우스 등이 들어선다.

캐롤 해밀턴 콜우드 시장은 “로열베이에는 결국 페리 버스나 Sea Bus 형태의 새로운 교통수단 이 들어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인구가늘면서 퍽 재미난 프로젝트를 만들어 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현재 총 6,867유닛인 콜우드의 주거 공간은 향후 20년 사이 3,478유닛이 늘어나고, 같은 기간 2,305유닛의 아파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주택 소유주들은 모기지 헬퍼 용 스윗이나 캐리지 하우스, 코치 하우스 등을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임대주택 선택의 폭을 넓혀갈 수도 있다.

해밀턴 시장은 “그러나 현 시점에서 개발계획은 어디까지나 가이드 라인일 뿐 (모든 것을 한 방에 해결해주는) 요술방망이가 될 수는 없다”면서 “앞으로 넘어야 할 장애물들이 수도 없이 많다”며 지나친 낙관을 경계하는 신중함을 잊지 않았다.

해밀턴 시장은 주민들의 기탄 없는 의견을 환영한다며 자신의 연락처를 공개했다. (이메일: planning@colwood.ca, 전화:250-478-5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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