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는 ‘도심 콘도’를 좋아해

외국인 투자자는 ‘도심 콘도’를 좋아해

밴쿠버가 전국 3대 도시 중 외국인 주택 소유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와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광역밴쿠버의 외국인 주택소유비율은 4.8%로 광역토론토의 3.4%나 몬트리올의 1.5%보다 높았다. 특히 3대 도시 중심지역 콘도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소유비율은 이보다 훨씬 높아 밴쿠버 10.6%, 토론토 8.0%, 몬트리올 7.6% 등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은 또한 상대적으로 평균보다 비싼 집, 그 중에서도 신축주택을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으나, 이들 지역 집값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는 그 규모가 충분치 않다고 모주공과 통계청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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