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BC주 부동산 공시가 큰폭 상승

올해 BC주 부동산 공시가 큰폭 상승

해마다 연초가 되면 각 주택소유주에게 소유 부동산에 대한 정부의 공시가 통지서(Notice of Property Assessment)가 우송된다. BC주에는 올해 약 200만명에 이르는 부동산 소유주들에게 이달 초부터 공시가 통지서가 우송 중이다.

BC감정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BC주 부동산이 주거용이나 상업용을 불문하고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올 공시가는 지역에 따라 최고 35%까지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 발생한 스트라타 주거용 건물 강세로 인해 단독주택보다는 콘도나 타운하우스가, 지역적으로는 프레이저 밸리와 빅토리아, 밴쿠버 아일랜드, 오카나간 밸리, 광역밴쿠버 등지의 공시가 상승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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