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알버타주, 올 캐나다 경제 이끈다

BC주-알버타주, 올 캐나다 경제 이끈다

올해 캐나다 경제는 BC주와 알버타주 등 서부 2개 주가 이끌 것이라고 TD이코노믹스가 전망했다.

알버타주는 글로벌 오일산업에 대한 전망이 밝아지면서 올해 전국 평균 2.4%를 웃도는 3%의 GDP성장이 예상되고, 일자리가 늘면서 실업률 역시 2019년까지 7% 아래로 낮아질 전망이다.

BC주 또한 최근 4년 동안 기록했던 GDP성장률 3%대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은 2.7%의 성장이 예상되고, 고용시장 호조로 실업률은 최근 9년 사이 가장 낮은 4.8%대를 유지할 것으로 TD이코노믹스는 전망했다.

반대로 동부 뉴브런스윅주와 뉴펀들랜드주는 각 1.1%와 1.6%의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올 캐나다 경제성장률은 서부는 높고 동부는 낮은 소위 ‘서고동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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