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달러 강세 어디까지 갈까?

캐나다 달러 강세 어디까지 갈까?

<사진: wikipedia>

지난 1년 사이 미 달러화 대비 캐나다 달러 가치가 7.2% 상승, 최근 9년 사이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로 캐나다 주요 수출품목 중 하나인 원유가 상승과 미 달러화의 약세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된다.

원유가는 지난 2015년 중반 이후 기장 높은 배럴 당 60달러까지 올랐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상태다.

전문가들은 도소매 업종의 매출 증가와 중앙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등의 플러스 요인이 많아 올해 캐나다 달러는 더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캐나다 달러는 현재 달러 당 미화 79~80센트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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