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올해 최악의 황당전화 톱10은?

911 올해 최악의 황당전화 톱10은?

911 응답자들 밝힌 올해 최악의 전화는 “네일 살롱에서 마음에 안드는 매니큐어 색깔을 바꾸어주지 않는다”라는 불만 전화로 나타났다. 911의 한 응답자는 “믿기지 않겠지만, 매니큐어 색깔 불만 전화는 한 번만이 아니었다”고 황당해 했다.

매년 911로 걸려온 최악의 전화를 발표하고 있는 E-Comm가 밝힌 2017년 황당전화 톱10은 다음과 같다.

2. 주유소에서 앞 차 가 앞의 주유기로 이동하지 않겠다고 한다

3. 음식이 상했는데 레스토랑에서 환불을 안해주려 한다

4. 세입자가 열쇠를 반환하지 않고 이사하려 한다

5. 누군가 내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6. 유명 해변 화장실의 CLOSE 표지판이 합법적인가?

7. 주유소에서 동전을 받지 않으려 한다

8. 라쿤은 위험한 동물인지?

9. 새벽 6시에 세탁 금지법이 있는지?

10. 서머타임이 끝난 후 시간 확인

E-Comm 조디 로벗슨 대표는 “이런 황당 전화를 하는 사람들은 생각 보다 많다”며 “911 응답자들이 이런 쓸데 없는 전화를 받는 동안 귀중한 시간을 낭비한다”고 자제를 당부했다.

또 911로 경찰을 찾는 전화 중 다섯 중 하나는 응급상황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로벗슨 대표는 911은 경찰, 화재, 의료 응급전화로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할 때 이용해야 하며 비 응급상황시 전화를 하는 것은 삼가해 달라고 강조했다.

BC주 최대 규모의 911 전화센터 E-Comm에서는 연간 136만통의 신고전화를 받고 있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