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휴대폰 ‘럭키모바일’ 출범

저가 휴대폰 ‘럭키모바일’ 출범

요금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겨냥한 또 하나의 저가 휴대전화 ‘럭키 모바일(Lucky Mobile)’이 출시된다.

빅3 중 하나인 벨사가 내놓을 예정인 럭키모비일은 일종의 선불제(pre-paid) 휴대전화로서 특히 신규 이민자들이나 요금 민감층이 많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기왕에 영업 중인 로저스의 Chatr, 텔러스의 퍼블릭 모바일과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중산층과 서민들을 위한 저가 휴대전화 보급을 적극 장려 중인 정부는 럭키모바일의 출범을 적극 환영하면서, 기업들은 시민들에게 보다 융통성 있고 저렴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캐나다의 선불제 휴대전화 가입자 수는 연간 50~75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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