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소유 주택 생각보다 적어”

“외국인 소유 주택 생각보다 적어”

외국인 소유 부동산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18일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 모주공)가 밝혔다.

모주공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 주택 소유비율은 밴쿠버가 전체의 4.8%로 전국 3대 도시 중 가장 높았고, 이어 토론토 3.4%, 몬트리올 1.5% 순이었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의 가격은 평균보다 높아 이들이 대체로 비싼 집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밴쿠버의 경우 외국인 소유 주택 평균 가격이 230만 달러로 전체 평균 160만 달러보다 높았고, 토론토 역시 94만4,100달러로 평균 집값 84만600달러보다 높았다.

모주공은 전국 17개 주요 도시의 콘도 중 외국인 소유는 전체의 1%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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