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페리, 연말연시 175편 증편

BC페리, 연말연시 175편 증편

연말연시 성수기를 맞아 BC페리가 운행회수를 175편 늘린다.

늘어난 선편 중 130편이 빅토리아 스워쓰베이와 밴쿠버 트왓쓴(또는 쓰왓쓴) 구간에 집중 배치됐고, 나머지는 밴쿠버 호슈베이-나나이모 디파쳐 베이 구간에 46편, 호슈베이-선샤인 코스트 랭데일 구간에 8편이 배정됐다.

기간은 12월21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이고, 시간대는 이른 아침(6시)과 밤시간(10~11시)에 집중되어 있다.

BC페리의 재닛 카슨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선편을 늘린 것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은) 여행객들이 가족이나 친구들과 만나는 것을 돕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카슨 부사장은 “BC페리는 올초 예약비를 15달러에서 10달러로 내리고 예약기간도 7일 이상으로 늘렸다. 원하는 시간에 배를 타려면 예약이 필수다”고 안내했다.

한편 BC페리는 이달 21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이른 아침과 심야시간에 운행하는 260편에 대해 표준차량+운전자 1인 편도요금을 출발시간에 따라 39~59달러에 할인서비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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