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마리나 빌딩 디자인 공개

빅토리아 마리나 빌딩 디자인 공개

라운지/이벤트홀<이미지© Community Marine Concepts>

빅웨스트 앞바다에 건설되고 있는 빅토리아 국제 마리나에 들어설 오피스 빌딩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마리나와 더불어 건설되는 두 건물 중 하나에는 오피스, 컨시어지, 회원 전용 라운지 등 이 들어선다. 건물 설계를 맡은 커뮤니티 마린 컨셉(Community Marine Concepts)이 공개한 디자인에 따르면 이 빌딩은 고급 목재와 벽 전면 통유리, 아치형 천장 등 웨스트 코스트 스타일로 설계 됐다. 이 오피스 빌딩은 마리나의 북서쪽 코너에 내년 3월 오픈할 예정이다.

맞은 편 동쪽 끝에는180석의 레스토랑 붐+배튼(Boom+Batten)이 들어선다. 커뮤니티 마린 컨셉은 이 곳을 빅토리아 이너하버의 전망과 송히스 워크웨이의 독특한 분위기를 최대한 살린 고급 레스토랑으로 꾸밀 계획이다.

65~189피트 길이의 호화요트 28대를 정박할 수 있는 마리나는 내년 봄에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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