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MP, 던컨 위폐범 일당 일망타진

RCMP, 던컨 위폐범 일당 일망타진

던컨 외곽 메이플 베이에서 캐나다와 미국 달러화 위조지폐를 만들어 오던 위조지폐범 일당이 경찰에 일망타진됐다.

지난달 23일 던컨 연방경찰은 위조지폐 인쇄장소로 의심 되는 메이플 베이 Barzett Rd의 한 가옥을 덮쳐 위조지폐 인쇄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인쇄기와 스캐너, 인쇄된 위조지폐 외에 다른 장물과 총기류 등을 압수했다. 크리스 스웨인 경사는 미국 비밀경찰(USSS)과 긴밀한 공조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일당 중 한 명으로 추정되는 제이 벌컨(41)이 노스 카위천의 한 가게에서 위폐를 지불하고 구입한 물건을 반품하려다 경찰에 체포된 바 있다.

벌컨과 Barzett Rd주택에서 체포된 위폐범 일당들은 위폐 생산 등 여러 건의 혐의로 입건됐다.

스웨인 경사는 “지난 몇 개월 사이 노스 카위천 일대에서 위조지폐 신고가 갑자기 급증했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위조지폐 사용 범죄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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