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교육청, 학부모 거주증명 강화

61교육청, 학부모 거주증명 강화

학교 배정에 허위주소 제공 방지 새 규정 도입

광역빅토리아 교육청(GVSD)이 자녀들의 학교 등록에 허위주소를 기록하는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학부모들의 거주증명을 강화하기로 했다.

61교육청은 내년 신학기 자녀들의 학교 등록 시 학부모들의 해당 지역 거주를 증명하기 위한 새 규정을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새 규정에 따르면 학부모들은 주택 소유주의 경우 주택매매계약서, 최근 재산세명세서, 주택보험, 공시가통지서, 매매계약서(최근 매매 거래시 subject removal 또는 계약금 영수증) 등 다섯 가지 중 두 가지를 제공해야 한다. 만약 이 중 한가지만 제공하는 경우 은행이나 크레딧카드 거래 명세서, 자동차 등록증, 소득세신고 명세서, 보험 서류 중 두 가지 서류를 추가로 구비해야 한다.

세입자의 경우에는 임대주의 연락처가 기재된 임대계약서를 제공해야 하며 이와 함께 은행이나 크레딧카드 거래 명세서, 자동차 등록증, 소득세 신고명세서, 보험서류 중 두 가지 서류를 동봉해야 한다.

교육청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서류의 이름과 주소 외의 정보는 수정해도 된다고 밝혔다.

강화된 규정은 올해 초 신입생 등록 시 학군 내 학생 배정을 비학군 형제자매 보다 우선 순위로 변경하면서 실시됐다. 현재 신입생 배정 우선 순위는 1. 재학생, 2. 학군 내 형제자매, 3.학군내 학생 4. 비학군 형제자매 5. 비학군 학생 6. 타 교육청 학생 순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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