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BC주 투자유망 도시 4위

빅토리아, BC주 투자유망 도시 4위

REIN 선정…써리-아보쓰포드-뉴웨스트에 이어

빅토리아가 투자하기 좋은 BC주 도시 중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부동산투자컨설팅전문 부동산투자네트웍(REIN)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BC주 도시 중 써리와 아보쓰포드, 뉴웨스트민스터에 이어 향후 5년 동안 투자하기 좋은 도시 4위에 선정됐다.

1992년 설립된 이 회사는 지난 25년 동안 36개 경제 및 시장 지표를 토대로 해마다 캐나다 전역을 대상으로 투자유망 도시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투자네트웍은 “빅토리아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0.5%의 공실률을 자랑하는 탄탄한 임대시장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 밖에도 활발한 지역 경제, 안정적인 고용시장, 지정학적 위치와 상대적으로 낮은 집값, 높은 중간소득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빅토리아는 조용하게 기술과 기업 기회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으며, 지역경제의 미래가 밝은 편”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1위에 오른 써리시는 매년 1만여 명의 인구가 늘어 향후 10년 이내에 밴쿠버시를 재치고 BC주 내 최대 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예상되며, 인근의 랭리 및 아보쓰포드와 함께 로워 메인랜드 인구증가의 70%를 흡수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써리시는 얼마 전 웨스턴 인베스터(Western Investor)지가 선정한 캐나다 서부의 투자유망도시에서도 사스카툰, 캘거리, 레스브리지를 제치고 켈로나에 이어 2위로 선정된 바 있다.

다음은 REIN 선정 BC주 투자유망 도시 톱10.

1. Surrey
2. Abbotsford
3. New Westminster
4. Victoria
5. Kamloops
6. Kelowna
7. Chilliwack
8. The Tri-Cities (Coquitlam, Port Coquitlam, Port Moody)
9. Burnaby
10.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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