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위반 범칙금이 15만8,000달러?

교통위반 범칙금이 15만8,000달러?

15만 달러가 넘는 교통위반 범칙금을 안 내고 버젓이 운전대를 잡은 남성이 또다시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0일 뉴펀들랜드경찰은 세인트 존스 거주 33세 남성을 면허정지기간 중 운전, 무보험 운전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한 결과 그가 미납한 교통위반 범칙금이 15만8,000달러나 된 것을 발견했다. 제프 호그든 경사는 “전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엄청난 금액”이라면서 “무보험운전 등으로 여러 차례 적발돼 1~2만 달러의 벌금을 체납한 경우는 더러 보았지만 이런 거액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뉴펀들랜드주의 최근 개정된 고속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무면허운전으로 두 번 이상 적발되면 1,600달러의 범칙금 티켓이 발부된다. 경찰은 이 남성이 곧 법정출두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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