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10월 실업률 3.8%…전국 최저

빅토리아 10월 실업률 3.8%…전국 최저

BC주 4.9%, 전국 6.3%

빅토리아의 10월 실업률이 전국 주요 도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BC주 평균 실업률이 4.9%로 약간 높아진 가운데 빅토리아는 그 비율이 4.5%에서 3.8%로 하락, 전국 주요 도시 중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 실업률은 6.3%였다.

10월 중 전국적으로는 풀타임 일자리가 8만8,700개 늘고 파트타임이 5만3,400개 줄면서 3만5,3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추가했으나, 청년층 구직자들이 취업시장으로 쏟아져나오면서 실업률은 오히려 약간 높아졌다.

한편 전국의 일자리는 1년 전보다 풀타임 일자리 39만6,800개가 늘고 파트타임 8만8,700개가 줄면서 전체적으로는 최근 1년 사이 30만8,100개의 일자리가 추가됐다고 통계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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