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즈니스 세율 9%로 인하”

“스몰비즈니스 세율 9%로 인하”

연방정부가 스몰비즈니스에 대한 세율 인하 방침을 공식화했다.

집권 자유당이 지난 16일 의사당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보고한 세율인하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10.5%인 세율을 내년 1월 10%로 일차 조정한 뒤 2019년 1월1일부터 9%로 인하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자유당은 지난 2015년 총선 당시 스몰비즈니스에 대한 세율인하를 주요 공약 중 하나로 내걸었으며, 보수당과 신민당 등 다른 주요 정당들 역시 이를 공약한 바 있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이번 세율인하는 스몰 비즈니스들이 피땀 흘려 번 돈을 자신들의 비즈니스와 종업원, 지역사회에 재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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