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대표단 한국전 참전용사 헌화식

한국군 대표단 한국전 참전용사 헌화식

이범림 합참차장(사진 중앙), 윤창배 국방무관(왼쪽 세 번째) 외 한국군 대표단과 캐나다군 강형욱 소령(맨 오른쪽) <사진제공: 강형욱 소령>

빅토리아에서 열린 태평양 주변국 33개국의 군 고위급 회담(CHOD)에 참가한 한국군 대표단이 지난 6일 BC주의사당 앞의 한국전 참전용사비에 헌화했다. 한국 합참차장(해군중장 이범림) 등 대표단과 주캐나다 국방무관(대령 윤창배)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무한한 감사와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캐나다는 한국전 참가국 중 세 번째로 많은 병력인 2만6,791명을 파병, 516명의 전사자를 포함 1,600여명의 전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중 379명은 부산에 위치한 UN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통역 및 안내를 맡은 캐나다군 강형욱 소령은 “회담에 참가한 이범림 합참차장이 참전용사비에서 헌화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헌화식을 가지게 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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