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72회 광복절 기념식 열려

한인회 72회 광복절 기념식 열려

빅토리아한인회(회장 김헌웅) 72회 광복절 기념식이 12일 Gorge Park에서 열렸다.

이번 기념식에는 특별히 올해 Esquimalt-Mechosin 지역 MLA로 당선된 미치 딘(Mitzi Dean) 의원이 참석했다. 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성인 기본교육과 ESL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방침 등 NDP 정부의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또 한국전 참전용사 KVA Member들은 물론 60세 이상 시니어 교민들이 특별 초청돼 자리를 함께 했다.

기념식과 함께 실시된 한인회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박주영, 송민규, 정선호, 송미진 등 4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이어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에서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 만세 삼창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또 박규동 씨의 색서폰 연주, 밴쿠버에서 초청된 송다윤 씨의 해금연주, 국술원 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 후에는 한인회와 여러 업소, 단체들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함께 나누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Esquimalt-Mechosin MLA 미치 딘 의원.
한인회 장학금 수여식
국술원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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