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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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걸어요"

모임/행사
Author
한인회
Date
2018-05-07 19:55
Views
26
저의 친구 중에 역도 선수가 있었습니다. 역도 라는 것이 “자기와의 싸움”이라 항상 자기가 들어 올릴 수 있는 바벨과의 싸움인데, 1kg을 더 올리기 위해 밥먹고 하는 것이 부단한 연습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참 희한한 것은 그렇게 들기 어려운 1kg을 더한 바벨도 옆에서 다른 사람이 손가락으로 살짝 들어주는 시늉에도 들어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옆에서 누군가 도와 주고 있다는 믿음이 들어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말입니다.

자! 5월21일은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125년의 전통을 가진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가 열리는 날입니다. 작년에 105개 팀 중 한국팀이 Best Performance Act를 받아 우리 조국의 뛰어난 문화를 알렸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1등을 한 팀이라 퍼레이드가 끝난 후 Centenial Square에서 특별공연을 부탁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빅토리아에서는 처음 시연 되는 '난타'가 준비 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바뀌어야 합니다. 과거의 퍼레이드에서는 보는 사람 따로 행사 참여하는 사람 따로 였다면, 이제는 다른 커뮤니티(인도,중국,일본) 같이 함께 참여해서 하모니를 이루어 봅시다.
아름다운 한복이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가족이나 친구끼리 눈부시게 푸르른 날 Douglas St 3.8km를 1시간반 동안 천천히 걸을 수 있는 행복한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이곳 속담에 "A Conference is a gathering of important people who singly can do nothing, but Together can decide nothing can't be done"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회의란 중요한 사람들이 개인이 할 수 없는 것을, 여러 명이 모여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의미 입니다. 다시 말하면 개인이라면 할 수 없는 것을 조직 이라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즐겁게 걸어요.

한인회 총무 250-884-4212 에게 접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빅토리아 한인회장 김 헌 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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