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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yze Developments)

내년 봄 빅토리아 쿼드라 빌리지(Quadra Village)에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 64 유닛이 공급된다. 

2570 Fifth St.에 들어설 이 5층 목조 건물은 BC주와 Aryze Developments가 제휴를 통해 건설 중이다.

64 유닛은 연 소득 4만8000달러~10만 달러인 가구를 위한 스튜디오에서 3베드룸까지 다양하다.

임대료는 다음과 같이 책정될 예정이다.

  • studio: approximately $1,000 to $1,215 per month
  • one bedroom: approximately $1,375 to $1,440 per month
  • two bedrooms: approximately $2,000 to $2,145 per month
  • three bedrooms: approximately $1,125 to $2,500 per month

BC 주는 이 사업을 위해 1,720만 달러(약 154억 원)의 건설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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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보건부가 28일 코로나19 치료제로 렘데시비르의 사용을 승인했다.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치료제로 캐나다에서 승인받은 첫 사례다. 이 약은 코로나19 감염자 중 폐렴 증상을 보이며 산소 공급이 필요한 중증 환자들에게 사용될 전망이다.

캐나다 길리어드 사이언스라는 제약 회사에서 제조돼 ‘베클루리’라는 제품명으로 판매되고 있는 렘데시비르는 미국, 유럽, 일본, 싱가포르 및 호주 등 국가에서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에게 사용됐으며, 캐나다에서도 소수 중증 환자들에게 사용됐다.

당초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된 렘데시비르는 사스와 메르스 등 코로나바이러스 계열 감염병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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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포스트(Canada Post)가 광역 빅토리아 지역 반려견 주인들에게 목줄을 묶어 줄 것을 요청했다.

캐나다 포스트는 최근 온라인을 성명을 통해 올해에만 개와 관련된 사고가 18건 발생했다며 집배원을 위한 배려를 당부했다.

캐나다 포스트는 집배원이 소포 등을 배달할 때 바로 문을 열지 말고 집배원이 떠나면 문을 열고, 아니면 소포를 수령할 때 개 목줄을 매거나 다른 방에 잠시 두는 방법도  제안했다. 

캐나다 동물위생연구소는 캐나다 국민 41%가 개를 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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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ictoriabuzz >

9월 21일부터 81달러에서 368 달러로

BC 정부가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다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충돌 사고를 일으키는 일명 ‘도어링(dooring)’에 대한 벌금을 대폭 인상한다.

이법은 9월 21일부터 시행되며, 벌금은 종전 81달러에서 368 달러로 크게 오른다.

클레어 트레베나 교통부 장관은 최근 성명을 통해 “자전거 이용자가 늘고 있고 도어링은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심각한 부상을 일으킬 수 있는만큼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해 벌금을 인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는 또한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안전 캠페인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 통계에 따르면 작년 BC 주민의 10%가 출퇴근 시 자전거를 이용했으며, 학년기 아이들은 33%가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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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섬 1명의 확진자 추가

주 보건 당국은 27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주 내 코로나19 상황을 업데이트했다.

금요일이 이후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토요일 36명, 일요일 21명, 그리고 월요일에 24명이 추가됐다. 사망자 2명은 장기 요양원에서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 중에는 밴쿠버 섬의 1명의 확진자가 포함돼있다. 섬 내 코로나19 활성 감염자는 9명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번에 추가된 확진자 중에는 아보츠포드의 블루베리 가공 공장에서 15명이 집단으로 감염된 사례가 보고됐다.

27일 오후 3시 기준 BC 주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3,500과 193명을 기록 중이다.

자세한 전국 코로나19 상황은 https://www.covid-19canada.com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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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및 애완견 마시게하면 안돼”

수도권청(CRD)이 비버 레이크 (Beaver Lake)에 유독성 녹조가 발생했다고 경고했다.

CRD에 따르면 유독성 녹조는 물 표면에 떠올라 쉽게 발견할 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독소 성분은 물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위험 경고가 해제될 때까지는 사람들의 수영은 물론, 애완동물의 입수도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엘크 레이크(Elk Lake)는 아직 유독성 녹조가 관찰되지 않았지만 무더운 날씨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수영 금지 및 애완견에게 호숫물을 마시게 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 녹조는 시아노톡신을 생성하는데, 이 성분이 함유된 물을 마실 경우 두통과 복통, 개들에게는 치명적인 간 손상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버 레이크 (Beaver Lake)는 작년에도 8월과 12월을 포함 여러 차례 유독성 녹조 경고가 내려진 바 있다.

한편 지난 3일 같은 경고가 발령된 테티스 레이크(Thetis Lake) 역시 현재까지 위험 경고가 유효한 상태다.

녹조와 관련된 업데이트 내용은 CRD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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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롤 제임스 재무장관>

코로나 사태로 세수 감소, 지출 크게 증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내년 주정부 살림살이가 125억(약 11.2조원) 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캐롤 제임스 재무장관은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 활동 위축으로 지방세가 크게 감소한 반면, 지출은 대폭 늘어나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제임스 장관은 “코로나 사태로 판매세와 소득세, 천연자원세, 공기업 수입 등 지방세 수입이 63억 달러 감소할 것”이라며 “또한 주 의회가 의결한 50억 달러 긴급자금 등을 합치면 125억 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주 정부는 개인 및 사업체 지원 외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백신 개발 지원, 장기요양시설 지원, 정신 건강 지원에 10억 달러 이상을 집행했다. 또 2억 5천만 달러는 보육 서비스 분야에 지원됐다.

또 텐트촌을 형성해 지내고 있는 노숙자들의 수용을 위한 호텔 구입비로 1억 1천만 달러가 투입되는 등 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유례없던 명목의 지출이 발생했다. (호텔은 향후 지역 주민들의 주택으로 보급될 예정이다)

제임스 장관은 코로나 사태로 운영을 중단했던 주 정부 소유의 기업들(ICBC, 복권 회사, 카지노 등)의 수익 감소 역시 적자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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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세 이어지면 다시 폐쇄할 수도”

규제 완화 3단계 진입 후 클럽이나 파티에서 젊은 층의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 보건 당국이 경고에 나섰다.

연방 보건부 차석 의무관인 하워드 뉴 박사는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달 초 300건이던 전국 신규 확진자가 지난주 450건을 넘어 상승 곡선이 뚜렸해지고 있다”며 “특히 최근 젊은 층 사이에 주점이나 식당, 파티 등을 통해 감염자가 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21일 온타리오주에서 신규 환자 203명이 발생해 6월 이후 일일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고, 이 중 절반 이상이 39세 이하”라고 덧붙였다.

뉴 박사는 클럽이나 식당에서 감염자가 계속 증가할 경우 다시 폐쇄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뉴 박사는 젊은 층의 감염자 확산 원인으로 규제 완화와 여름휴가 인파 몰림 현상, 젊은 층의 규제 피로감과 코로나19에 안 걸릴 것이라는 자신감 등을 꼽았다.

그는 “코로나 극복은 온 국민이 협력해야 가능한 점, 특히 젊은 층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존 호건 BC 총리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젊은 층의 사회적 거리 유지   동참 등을 거론하며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보건 지침 준수를 호소했다.

23일 13시 기준 전국 누적 감염자는 112,527명, 사망자는 8,871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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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m 높이의 캠프파이어는 허용

덥고 건조한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밴쿠버 섬을 비롯한 BC주 남부 해안지역에서 야외 불피우기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BC산불관리국은 24일 정오(Pacific Time)부터 밴쿠버 아일랜드, 로워 메인랜드, 선샤인 코스트, 시 투 스카이(Sea to Sky) 등 Coastal Fire Centre 전역에 카테고리(Category)2,3에 해당하는 소각 행위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가스, 프로판 등의 조리용 불은 금지 대상에서 제외된다. 

카테고리 2는 폐기물 소각행위, 야생지에 불을 놓는 행위, 폭과 높이가 각각 50cm 이상의 연소, 폭죽을 포함한 불꽃놀이 등이 해당된다.

카테고리 3은 높이와 폭이 각각 2m와 3m 이상의 연소, 높이 2m와 너비 3m 이하의 동시 연소, 0.2헥타르가 넘는 땅에 불을 놓는 행위를 말한다.

슈스와프, 오카나간이 포함된 캄루프 소방센터의 경우 카테고리 2 화재는 허용되지만 카테고리 3 화재는 금지된다.

산불관리국은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고 비 예보가 없는 일기 상황에 따라 금지령을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금지령 위반 시에는 1,150달러~10만 달러의 벌금 폭탄과 1년 징역형을 받게 되며 캠프파이어 등으로 인해 산불이 일어나는 경우 화재진압 등 모든 소요비용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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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필자는 미래 최고의 빅 히트 상품으로 몇 가지를 선정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었고 신문이나 전문투자클럽 지면을 통해 시리즈로 리포트를 발표했었다. 그 중 하나가 리얼돌이다. 절친했던 친구는 노후가 보장된 최고의 공기업을 때려치우고 이 사업에 뛰어들었다. 다른 한 친구는 미국 최고 명문대학 MIT를 나와 세계 제1의 IT기업에 다니다 합류하였다. 필자도 지분투자를 하며 새로운 분야에 눈을 뜬 계기가 되었다. 

필자가 스마트폰 시대에 혼족 상품들이 큰 인기를 누릴 것이라고 본 데는 급속히 증가하는 홀로 사는 혼족들과 개인중심의 사회변화를 예상했기 때문이다. 혹자는 “돈을 벌려면 좋은 사업을 해야지 하필 리얼돌(섹스돌)이야”라고 하며 핀잔을 한다. 그 사람들은 산업과 사회의 그 변화보다 어떤 결과론적인 선입견에서 판단하는 경향이 짙다. 그들은 세상이 변화는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요구하고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아이템일 수밖에 없다는 것은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 세대가 생각하는 정 문화, 정 감성은 스마트 세대들에겐 다소 어색할 수 있으며 개인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서는 어쩜 스마트폰의 일상과 대화가 더 편하고 좋다는 생각이 기정사실이다. 더구나 코로나사태를 겪으면서 그것은 더 확연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이미 그렇게 사회는 바뀌고 있다. 또한 날로 예민해져 가는 성문화의 사회성과 미투가 뉴스를 장식하면서 더욱더 개인화를 촉발하는 분위기다. 이성 상대를 존중하고 이성간의 눈높이를 대등하게 한다는 자세보단 혼자를 택하는 것이 속편하고 아예 이성을 안 만난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성적욕구해소다. 이는 자연스런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이며 삶의 만족감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요소다.

최근 신종 코로나사태로 언텍트 문화가 자리 잡아가고 집안에 갇혀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면서 이 리얼돌 업체들은 24시간 풀가동을 해도 주문량을 소화하지 못하며 일부 품목들은 부르는 것이 값이라고 한다. 이 성인용품들의 제품은 꼭 성적욕구를 해소해 주는 것만 아니라 고립된 혼자의 사람들에게 대화상대가 되어주고 잔심부름은 물론 정서적으로 큰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하나를 팔면 25%정도의 마진을 남겼으나 코로나사태 이후 영업이익은 50%가 넘었다고 한다. 늘어난 생산량에 대한 낮은 비용과 공급부족에 따른 가격인상 영향이다. 아는 한 회사는 공장증설 자금에 투자자를 모집했는데, 20대1의 경쟁률로 돈들이 모여들었고, 은행, 보험, 투자사는 물론 전문 캐피탈리스트들까지 참여했다고 한다. 액면가 대비 12배의 공모가에도 이처럼 높은 투자자들이 몰렸다고 하니 분명 황금알을 낳는 아이템은 분명해 보인다. 중국에서는 미래의 블루오션 아이템으로 정부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거대한 공장을 짓고 최첨단 제품을 만들고 많은 직원을 채용하는 것이 최고의 좋은 사업일까? 아무리 좋은 신기술과 막대한 자금으로 공장을 짓고 제품을 생산한다고 해도 지속경영이 어려워 빌린 돈을 갚지 못하거나 많은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 기업을 과연 좋은 사업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꼭 필요한 제품을 개발해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개척해 선한 경쟁력으로 틈새시장에서 세계 일류 상품을 만드는 것이야 말로 스마트폰 시대 최고의 사업이라고 필자는 단언한다.

아직도 미풍양식에 반한다는 고정관념으로 한국에서는 리얼돌 제품 생산을 허가하지 않았다. 그 어느 민족보다 손재주가 좋고 섬세한 감각이 뛰어난 우리 국민이기에 이런 제품을 앞서 개발하고 미래지향적인 상품으로 진화했다면 분명 이 분야에서 1등 제품을 차지하고도 남았으리라. 현재 성인용품 관련 제품들은 단연 중국이 세계최고이며 전 세계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아직도 사회 관습적 이유를 들어 벤치마킹 제품용으로 기업이 수입한 제품을 허가하지 않아 그 중소기업이 재판을 통해 수입을 한 사례를 보며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다. 고용창출과 실업문제를 입으로는 외치면서도 급변하는 사회시스템과 스마트폰 세대들의 문화를 앞서 읽지 못하는 대한민국 관료들의 인식부족이 한탄할 뿐이다. 

유럽의 많은 국가들은 이미 혼자 사는 비율이 50%를 넘었고 2022년이면 서울의 인구 중 혼자 사는 세대는 30%가 넘을 전망이다. 현재는 28%가 혼자 사는 세대고 30~40대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중국은 성비 비율이 극심하고 물질만능주의 사상이 심각해 혼족들의 인구가 급속히 늘고 있어 중국, 미국 시장만 봐도 리얼돌 시장은 엄청난 성장력을 갖고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 리얼돌 상품 인식이 바뀌어 수입을 허가하고 있다. 빠르게 늘어나는 노인세대의 성문화 개선과 독거생활 도우미는 물론 대화상대로 하는 다용도의 건전한 리얼돌을 개발한다면 분명 성공이 보장된 아이템이라고 단언하고 싶다. 또한 그런 기업이 창업하여 원한다면 기꺼이 투자에 참여할 것이다. 

한국 제품 콘돔은 세계 1위를 수년째 유지하고 있다. 전 세계 70%의 우량 제품은 한국산이라고 보면 된다. 독과점하다시피 한 일본 제품을 한국 업체들이 틈새시장에 뛰어들면서 일본제품을 뛰어 넘은 것이다. 

우리 한국의 창업가들이 지금이라도 스타트 업을 구상하거나 연관 기업들이 이 제품 개발에 뛰어들어 새로운 컨셉과 미래지향적인 혁신 아이템으로 승부를 건다면 분명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낼 것으로 믿는다. 코로나사태 이전 음지에서 거래되던 리얼돌 아이템들도 이젠 양지로 나와 언텍트 시대의 필수적인 상품으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모든 산업과 신제품은 세 단계의 성장기(진입, 성장, 성숙기)를 필연적으로 거친다. 리얼돌 관련 산업은 이제 성장기 초입단계다.

부의 지도를 바꾼 기업들은 대 혼란의 위기 속에서 또는 급변하는 산업문화와 사회변화에서 그 기회를 찾았다. 캐나다와 한국에서 부의 지도를 바꾼 신흥부자들도 대 혼란의 시기에 전혀 새로운 혁신의 아이템으로 부의 역사를 새롭게 바꿨다.

글: 자명

Wier’s Beach RV Resort Co 대표
CGB(Capital of Golden Bridge Co)CFO
M&A Specialist(기업인수합병 및 기업가치분석사)
피닉스헤지사모펀드 크럽 리더 현재
화제의 책 “숨겨진 부의 설계도” 저자
cgbcanada20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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