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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에 선 맥모리스 선수(오른쪽)

‘Unbroken’…평창올림픽 스노우보드 캐나다 선수 화제

한창 진행중인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셋째 날 남자 스노우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에서 캐나다의 마크 맥모리스 선수(25)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상대에 선 맥모리스는 그 누구보다도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불과 11개월 전 사고로 죽음 직전까지 갔던 그에게 이 메달은 금빛 보다 찬란한 값진 선물이었다.

허핑튼포스트 캐나다는 11일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남자’로 알려진 맥모리스 선수의 스토리를 소개했다.

맥모리스는 지난 해 3월 휘슬러 근처에서 스노보드를 타다 나무에 부딪쳐 거의 죽을 뻔한 부상을 입었다. 턱과 왼쪽 팔, 골반, 갈비뼈 등 16곳이 골절되고 비장 파열, 왼쪽 폐 손상 등의 치면적인 부상을 입고 헬리콥터로 병원에 실려갔다. 그는 병원에서 열흘간 입원해 두 차례 수술을 받은 후 6주간 유동식을 먹고 회복해 가면서 수 개월간 물리치료를 받아야 했다.

작년 사고 후 병원에 누워있는 맥모리스 선수<McMorris 트위터>

맥모리스는 그러나 회복이 되기도 전에 스노우보드를 다시 타는 것 뿐 아니라 불과 몇 개월 남은 평창올림픽에 출전하겠다고 고집했다. 그는 사고에서 깨어난 지 며칠 후 이미 굳은 의지를 보여주었으며 이 의지는 놀라울 정도로 빠른 회복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결국 그 해 8월 다시 스노우보드를 탄 맥모리스는 11월 노르웨이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그는 당시 스포츠넷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우승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차고 회복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쁜 순간이었다. 병과 싸우고 난 후 출전한 첫 경기에서 어려운 기술을 성공시키고 승리했다”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그리고 죽음 앞까지 간 사고 후 불과 11개월 후 평창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맥모리스는 결선 2차 시기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3차시기에서 미국의 레드먼드 제라드와 캐나다 동료 맥스 파로에게 역전 당했지만, 소치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동메달 획득에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이 자리에 아예 오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결국 시상대에 올랐고,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맥모리스의 기적 같은 복귀는 사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4년 소치올림픽 때도 개막을 한 달 가량 앞두고 갈비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후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16년 경기에서도 착지 실수로 넙적다리뼈 골절상을 입었으나 1년이 안돼 복귀했다. 심각한 부상 뒤에도 매번 기적 처럼 부활해 ‘언브로큰(Unbroken)’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 전 세계에 ‘희망’을 보여준 맥모리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올림픽의 신규종목 빅에어에 출전해 다시 한번 자신과의 싸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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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해안가에서 포착된 수달

“수달 조심” 개 주인에 경고

빅토리아의 한 가축병원이 개와 함께 바닷가를 산책할 때 수달(river otters)이 있으면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Kindred Spirits 가축병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올린 글에 따르면, 지난 10일 독워커와 함께 Dallas Rd 비치를 걷던 골든 리트리버 종 개 골디가 물 속에서 놀다가 근처에 있던 수달들에게 접근했다. 그러자 세 마리의 수달은 개에게 달려들어 이 ‘침입자’를 물 속으로 끌어 내렸다.

30kg에 달하는 골디는 성난 세 마리의 수달의 공격에 속수무책 당한 채 물속으로 끌려 내려가, 독 워커가 구조하러 바다로 달려갔을 때는 코만 밖에 내놓은 채 거의 물속에 잠긴 상태였다는 것. 골디는 수달들에게 몇 군데 물리는 부상을 입었지만 무사히 구조됐다.

병원측은 “수달들이 해안가를 따라 달리고 헤엄치고 노는 것을 보면 즐겁지만, (이들에게는) 우리가 잘 모르는 다른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또 전에도 다른 고객들로부터 수달들이 개를 물로 끌어내리려 했다는 말을 들었다며 바닷가를 산책할 때 수달을 보면 개의 목줄을 단단히 잡으라고 경고했다.

빅토리아 해안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수달은 족제비(weasel)과에 속하는 동물로, 평소에는 순하지만 일단 위협을 받으면 공격적으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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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 인상…노동자-기업 모두 “미흡” 비판

BC주 최저임금이 오는 2021년 6월까지 시간당 15.20달러로 인상된다.

존 호건 BC주 총리는 최근 노스밴쿠버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2021년까지 매년 6월 최저임금을 인상해 15.20달러로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와 함께 기업체 보조를 위해 2019년까지 전기세의 PST를 면제하는 등의 방안을 시행할 방침이다.

호건 총리는 “2021년은 늦은 감이 있으나 기업들에게 준비할 시간을 주고 주내 40만 저임금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고려한 시기”라고 말했다.

BC주 최저임금은 지난 해 9월부터 10.85달러에서 11.35달러로 인상된 바 있다. 정부는 지난 해 10월 공정임금위원회(Fair Wages Commission)를 구성해 최저임금 인상 시기에 대해 논의한 결과 올해 1.30달러, 내년 1.20달러를 올리고 다음 2년은 인상폭을 1달러 이하로 조정, 점진적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결정에 대해 노동자와 기업체 양측 모두 비판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BC요식업협회 이안 토스텐슨 회장은 “요식업계 인력부족의 원인은 저임금이 아니라 힘든 직종이기 때문에 오래 일한 종업원들이 빠져 나가는 것으로, 종업원들에게 더 나은 스케줄과 혜택을 주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올해 13% 임금 인상으로 많은 레스토랑들이 타격을 받았으며 오는 9월까지 임금인상을 동결한다면 업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써리 상공회의소 어니타 후버맨 소장은 지난 3년간 임금인상이 너무 빨리 진행됐다며 기업체에 적응할 시간을 주고 향후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라 임금인상을 조정하기 위해 위원회에 5년의 이행시간을 줄 것을 요구했다.

반면 BC주 노동자연맹 아이린 랜징어 회장은 알버타주, 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 인상 시기에 비하면 15.20달러 인상까지 3년이나 걸리는 것은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BC주가 전국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곳이나 빈곤과 불평등이 만연하고 있다”며 “식당 종업원이나 농장 인부들이 가혹할 정도로 낮은 최저임금에서 벗어나 생계임금 개념의 공정한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더 단호한 정책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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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부터 주 전역에서 사용

 

BC주에 새로운 전화 지역번호 672가 추가된다고 14일 캐나다방송통신위원회(CTRC)가 발표했다.

방통위는 이날 BC주의 기존 지역번호 604, 250, 778, 236 등이 오는 2020년 5월이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들이나 서비스제공자들이 그 이전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시간여유를 두고 새 번호 추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내년 5월4일부터 사용하게 될 새 지역번호 672는 종전의 778이나 236과 같이 BC주 전역에서 사용된다. 현재 지역번호 604는 로워 메인랜드지역에서, 250은 메트로 밴쿠버 이외 지역에서만 사용되고 있다.

BC주의 전화 지역번호는 지난 1996년 250이 추가되기 전까지는 604가 유일했다. 이후 휴대전화 보급과 함께 가입자 수가 크게 늘자 2001년 778이 추가되고 광역밴쿠버 지역 전화번호가 10자리수로 개편됐다. 다시 2008년에는 10자리수 번호가 주 전역으로 확대됐고, 2013년에는 새 지역번호 236이 추가돼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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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a Tourist in Your Own Hometown

내가 사는 도시를 관광객처럼 둘러보기 좋은 이벤트 ‘Be a Tourist in Your Own Hometown’이 올해는 오는 23일~25일 그리고 3월2일~4일 두 주말에 걸쳐 실시된다.

빅토리아관광청(Tourism Victoria)에서 매년 2월말 시작하는 이 이벤트는 15 달러짜리 VIP 카드를 구입하면 부차트가든을 비롯한 13개 명소 무료 입장/투어/선물 등과 40여 종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VIP 카드 4개를 구입하면 덤으로 한 개를 더 받는다.

유학생이나 빅토리아 방문자들은 물론 빅토리아 주민들도 저렴한 가격으로 평소 가보고 싶었던 명소 곳곳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

VIP 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Ballet Victoria Direct’s Choice 시사회
-Butchart Gardens 입장(2월23~25일)
-De Vine Vineyards & Distillery 테이스팅
-Fort Rodd Hill and Fisgard Lighthouse 입장
-Legislative Assembly of BC 주말 투어
-Miniature World Free 입장(3월2~4일)
-Sea Cider 샘플 3잔
-Sidney Museum: 레고 전시 입장
-Swan Lake 오리 모이
-Sweet Delights 캔디
-Uptown Shopping Centre 쇼핑 토트백
-Victoria Hop on Hop off 90분 투어

이 외에 40여 가지 할인 이벤트 등 더 자세한 내용은 www.attractionsvictoria.com/be-a-tourist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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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트가든의 'The Dining Room'

BC주 14개…빅토리아는 부차트가든 등 2개 선정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레스토랑 예약 사이트 OpenTable이 2018년 캐나다의 가장 로맨틱한 레스토랑 톱100을 선정, 발표했다.

빅토리아에서는 부차트가든의 The Dining Room과 Saveur Restaurant 등 2개가 이름을 올렸으며, 밴쿠버 6개를 비롯 로워 메인랜드 9개, 오카나간 3개 등의 레스토랑이 선정됐다.

로맨틱한 레스토랑 100에는 전국 9개주의 46개 도시의 레스토랑이 포함됐다. 온타리오주가 40개로 가장 많았고, 이어 알버타주 20개, BC주 14개, 퀘벡주 13개 순이었다. 전국에서 로맨틱한 레스토랑이 가장 많은 지역은 12개가 선정된 나이아가라로, 이 지역이 ‘캐나다 허니문의 수도’임을 재확인시켜 주었다.

캐나다인들은 로맨틱한 디너로 스테이크 하우스와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가장 선호했으며 이어 캐네디언, 컨티넨탈, 프렌치 음식을 꼽았다.

OpenTable은 이 명단은 전국 2,000개 이상 레스토랑의 디너 예약 고객들로부터 받은 50만 개 이상의 리뷰를 종합해 선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OpenTable은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레스토랑 예약 사이트로 세계적으로 4만개 이상의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실시, 매달 85만개 이상의 리뷰를 받고 있다.

로맨틱한 레스토랑 100 중 빅토리아 외의 BC주 레스토랑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알파벳 순)

• Bishop’s (밴쿠버)
• Five Sails Restaurant (밴쿠버)
• Grapevine Restaurant and Patio -Gray Monk Estate Winery (켈로나)
• Hart House Restaurant (버나비)
• Liquidity Bistro (오카나간 밸리)
• Old Surrey Restaurant (써리)
• Quails’ Gate Estate Winery – Old Vines Restaurant (켈로나)
• The Salmon House (밴쿠버)
• Seasons in the Park (밴쿠버)
• Steveston Seafood House (밴쿠버)
• Tap Restaurant (써리)
• The Teahouse Restaurant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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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7년 개통될 새 존슨스트릿 브리지 <사진 제공: City of Victoria>

빅토리아 다운타운과 빅웨스트를 잇는 Johnson St Bridge가 오는 3월31일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손질이 한창이다. 현재는 1월 마지막 주말 올려진 다리 상판을 조립하고 작동상태를 점검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조나단 휴켓 현장 감독은 새로 지어진 다리에는 파란색 페인트를 칠하는 대신 야간에 파란 빛 조명을 비추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새 다리 개통과 함께 철거에 들어갈 예정인 구 다리는 파란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어 그 동안 ‘블루 브리지’로도 불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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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록했던 빅토리아 관광업계의 호황이 올해에도 이어질 것 같은 징후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관광통계전문 케미스트리컨설팅이 밝혔다.

케미스트리의 프랭크 부리 대표는 “올해에도 작년과 비슷한 수치를 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올 들어 이미 호텔 객실 판매율과 판매단가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그 좋은 증거”라고 말했다.

지난해 빅토리아 호텔업계는 객실 당 판매단가가 5.78달러 높아진 124.21달러를, 객실 판매율도 73.4%를 기록한 바 있다. 또 트와쓴-슈워스베이 간 BC페리 역시 차량과 승객 이용율 모두 2.34%와 2.84% 씩 상승했고, 빅토리아국제공항 이용객 수도 2016년보다 4.2% 많은 193만 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리 대표는 “지난해 10만8,836명을 유치한 빅토리아컨퍼런스센터도 이미 몇 개의 큼직한 국제회의들이 예약을 마침에 따라 올해에도 대박이 기대된다”며 “업계에 낙관주의와 자신감이 넘치고 있으며, 웨스트젯항공이 빅토리아 취항 수를 늘린 것이 하나의 좋은 증거”라고 말했다.

부리 대표는 이밖에도 Prince of Whales, 윌슨교통, V2V Vacations 등이 올해 수백만 달러의 신규투자를 늘리고 다수의 호텔들이 대대적인 수리에 들어가는 등 빅토리아 관광업계가 손님 맞은 준비를 착착 진행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같은 호황에도 불구하고 업계는 이를 뒷받침 할 인력과 저렴한 숙소가 부족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빅토리아의 실업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3.7%를 기록 중이고, 아파트 공실률 역시 0.5%로 전국에서 제일 낮다.

부차트가든 등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 확보를 위해 최저임금을 시간 당 15달러로 인상하고, 엠프레스호텔은 연초부터 잡페어를 열어 직원들을 조기에 확보하고 있다고 부리 대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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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부터 플라스택 백 사용을 전면 금지시킨 빅토리아 시의회의 결정에 관련 업계가 소송으로 맞서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빅토리아뉴스는 최근 캐나다플라스틱백협회(CPBA)가 지난 달 하순 빅토리아시가 결정한 플라스틱백 사용 금지조치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를 취소해 달라는 소송을 BC주최고법원에 제기했다고 전했다. 협회는 소장에서 “플라스틱 백 사용금지 결정은 빅토리아시의회의 권한을 넘어서는 월권적 행위”라면서 “시는 고객들에게 플라스틱 백을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빅토리아시의회는 지난 2016년 5월 이 문제를 처음 의제로 상정한 뒤 몇 차례의 토론을 거쳐 올 7월부터 시 일원에서 플라스틱백 사용을 전면 금지키로 의결한 바 있다. 이 법이 그대로 시행될 경우 쇼핑객들은 필요한 경우 종이 쇼핑백이나 재활용 백을 사서 쓰거나 아니면 필요한 쇼핑백을 집에서 가지고 가야 한다.
한편 빅토리아시에 따르면 관내에서는 연간 약 1,700만 개의 플라스틱 백이 소모되고 있으며, 플라스틱 백이 시에서 처리하고 있는 전체 쓰레기 양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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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수명 연장과 함께 암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에서는 연간 14만 여 명의 신규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기준 전국에서 발생한 신규 암환자 수는 모두 14만1,000여 명이었다. (퀘벡주 불포함)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5대 암은 유방암, 폐암, 결장암, 전립선암, 방광암 등이었고, 남녀 별로 많이 발생하는 암 종류는 서로 달랐다.

남성의 경우에는 전립선암이 21.4%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결장암 13%, 폐암 12.3%, 방광암 7.5% 순이었다. 이에 비해 여성은 유방암이 26.6%로 단연 많았다. 이어 폐암 12.5%, 결장암 10.6%, 자궁암 7%, 갑상선암 5% 순.

연령대 별로는 80~84세의 노인들의 암 발생률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가운데 남성들은 나이가 많을수록 방광암 발병률이 높고 40대 미만 연령층에서는 고환암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여성들의 경우 40대 이상에서 유방암이 가장 폭넓게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캐나다암협회는 지난해 여름 고령화 사회가 심화되면서 국민 둘 중 하나가 암에 걸릴 수 있고, 넷 중 한 명이 암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해 충격을 던져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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