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 올 BC주 주택거래 감소 전망

CREA, 올 BC주 주택거래 감소 전망

CREA, 올 BC주 주택거래 감소 전망

올해 BC주 주택거래가 작년보다 줄고 가격은 오를 것이라고 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전망했다.

협회는 최근 발표한 주택시장전망에서 BC주의 경우 올해는 작년보다 9.8% 적은 총 10만 1,200유닛의 주택이 거래되고 내년에도 역시 같은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점쳤다.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시키면 올 거래량은50만 6,900유닛으로 작년의 53만5,149유닛보다 5.3% 적고, 내년에는 다시 49만5,100유닛으로 2.3% 감소할 것이라는 것이 협회의 전망이다.

주 별로는 알버타주(+7.4%), 뉴브런스윅주(+5.7%), 퀘벡주(+5.4%)의 거래가 늘어난 반면 온타리오주(-10.3%)와 뉴펀들랜드주(-8.1%)는 BC주와 함께 거래감소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아같은 거래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 BC주 평균 집값은 $706,600을 기록, 작년의 $691,111보다 2.2% 오르고, 내년에는 이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점쳐졌다.

전국 집값은 올해는 작년의 $490,028에서 3.4% 오른 $506,700을 기록하겠으나 내년에는 $503,500으로 0.6%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주별로는 올해 온타리오주(+8.7%, 퀘벡주(+4.5%), 뉴브런스윅주(+4.4%)등지의 오름폭이 큰 대신 뉴펀들랜드주(-4.3%)와 사스캐치원주(-1.6%)에서는 값이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그 밖에 퀘벡주(+3.2%), 뉴브런스윅주(+2.2%)를 재외한 대부분의 주에서 집값이 보합 또는 약보합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협회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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