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타운 콘도 시가보다 싸게 판다”

“다운타운 콘도 시가보다 싸게 판다”

<이미지 © Chad Development >

차드개발, BC주택국 금융지원 받아 Yates St 콘도 분양

한 유력 개발업체가 빅토리아 다운타운 콘도를 사가보다 싸게 분양한다고 지난달 28일 타임스콜로니스트가 전했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개발기업은 차드개발(Chard Development). 이 회사는 지난 수년간 빅토리아 다운타운과 일원에 5건의 임대빌딩을 건설했고 4건을 추진 중인 중견 개발업체다.

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Yates/Johnson St 800블록에 20층, 총 135유닛의 비비드(Vivid)콘도를 올 가을 착공할 예정이다. BC주 정부는 이 프로젝트에 5,000만 달러의 저리 금융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드개발의 바이런 차드 CFO는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면서 “지난 6월 Yates St에 Yates on Yates 분양 당시 기대보다 5배나 많은 엄청나게 많은 신청이 있었다”며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분양되는 새 콘도 비비드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비비드의 분양가격은 객관적인 전문감정기관의 평가를 거친 뒤 크기와 위치에 따라 평가액보다 8% 낮은 $275,000~$550,000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분양가격이 시가보다 낮은 수준에서 책정이 가능한 것은 BC주택국이 저리자금을 지원이 있기 때문이다.

비비드콘도 분양을 신청자격은 연 가계소득이 15만 달러 미만인 가정으로 최소한 2년 이상 거주를 약속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차드 CFO는 “연소득 $125,000 미만인 가정에 우선권이 주어지며, 2년 내에는 팔거나 렌트할 수 없다”며 “다운타운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빅토리아에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의 신청을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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