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빅토리아 5개교에서 백일해 발생

광역빅토리아 5개교에서 백일해 발생

광역 빅토리아 교육청 관내 5개교에서 모두 5건의 백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61 교육청 관계자는 감염 아동들은 등교를 하지 말고 집에서 휴식하도록 부모들에게 알렸다고 밝히고 발생 건수는 아주 적지만 우려를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첫 감염은 26일 Central Middle School에서 발생했으며 이어 Cloverdale Traditional School, Shoreline Community Middle School, Craigflower Elementary School, Lansdowne Middle School 등 5개교에서 감염사실이 신고됐다. 또 일부 사립 학교에서도 백일해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일랜드 보건국은 백일해는 처음에는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심한 기침과 구토로 발전할 수 있으며 기침을 통해 전염된다고 밝혔다.

보건국은 자녀가 지속적으로 기침을 하는 경우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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