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TaLK 장학생 모집

2018년 TaLK 장학생 모집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은 한국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18년 상반기 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장학생 (TaLK: Teach and Learn in Korea)을 모집한다.

TaLK은 한국 농산어촌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Teach), 한국 문화 체험, 한국어 학습 등을 통해 한국을 배우도록 하는(Learn) 프로그램. 선발된 학생들은 2018년 2월부터 6개월간 농산어촌 소재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15시간씩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캐나다 시민권자로서 4년제 대학에서 2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재학생 및 졸업자 또는 전문대 졸업(예정)자 ▲재외동포의 경우 영주권자 또는 1, 2학년도 지원 가능하며 ▲재지원자는 장학기간 완료후 6개월 이상 경과한 학사졸업자만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TaLK 웹사이트(www.talk.go.kr)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먼저 접수한 뒤 해당 서류(지원서, 수업지도안, 성적증명서, 추천서, 범죄경력증명서, 여권사본/영주권 사본 등)를 밴쿠버총영사관에 제출(우편 또는 방문)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오는 12월29일이다.

총영사관이 1차 서류심사 및 인터뷰를 실시하고 최종선발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면접 등 심사 후 결정된다. 장학생들에게는 월 150만원의 장학금, 입출국 지원금 등을 비롯해 숙소, 의료보험, 한국문화 체험 및 한국어 학습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과 온라인 지원서 양식 및 작성요령은 TaLK 웹사이트(www.talk.go.kr) 나 총영사관 웹사이트 (http://can-vancouver.mofa.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고 기타 문의사항은 총영사관(전화 604-681-9581 또는 이메일 vanedu@mofat.go.kr)로 연락하면 된다. 또 유투브(Teach and Learn in Korea consulate in vancouver)를 통해서도 홍보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고 영사관은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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