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문학회 시> 사이

한상영 소설가/문학평론가 빅토리아문학회 회장

하늘에 떠도는 두별

반짝이는 빛 이어져
무한의 다리

다리를 오고 가며
시간이 쌓이면

시간 시간 엮어 엮어
세월이 되네

세월을 꿰어 만든
너와 나의 찬란한 인연

우주속에 자리한 두별 사이
빛으로 영원히 하나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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