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에 첫 ‘자전거 나눔서비스’

빅토리아에 첫 ‘자전거 나눔서비스’

<사진출처: Jawl Propertities>

빅토리아시 첫 ‘자전거 나눔(Bike Sharing) 서비스가 한 개인회사에 의해 도입돼 화제다.

부동산관리전문 Jawl Propertities가 3월 중순 선보인 자전거 나눔 서비스는 우선 다운타운 Yates@Blanchard St 소재 Atrium빌딩과 Gorge@Jutland St 등 두 곳에 각10대씩의 자전거를 배치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자전거 이용요금은 첫 3시간까지는 무료이고, 이후에는 5달러를 내야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모바일폰에 해당 앱을 깐 뒤 자전거에 새겨진 고유번호를 전화에 입력하면 보내오는 해제 코드(unlock code)를 이용해 자물쇠를 풀면 된다.

빅토리아에서는 처음인 자전거 나눔서비스는 유럽 여러 도시는 물론 밴쿠버와 몬트리올에서도 이미 도입돼 시민들의 사랑 속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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