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시에 ‘park & ride’생긴다

빅토리아시에 ‘park & ride’생긴다

빅토리아 다운타운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빅토리아 지역에 새로운 팍앤라이드(park & ride)가 운영된다.

4월1일부터 오픈하는 팍앤라이드는 Douglas@ Frances St 전 도요타 자동차 판매장에 위치하며 53개의 주차공간이 마련된다. 버스정류장에서는 반 블럭 떨어져 있다. 사용료는 버스패스 포함 월 100달러.

이 플랜은 다운타운 빅토리아 비즈니스협회(DVBA) 등 관련기관들이 빅토리아시 교통개선을 위해 제안한 32개 방안 중 시행되는 첫 프로젝트다.

DVBA 관계자는 “특히 웨스트 쇼어 지역에서 다운타운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의 주차해결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행 후 반응이 좋으면 앞으로 두 곳 정도 더 설치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최근 들어 새 콘도와 오피스 건축붐으로 다운타운의 거리 주차장이 점점 줄면서 주차난이 심화돼 다운타운 업소 직원들의 불만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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