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150주년 기념 국립공원-사적지 무료

건국 150주년 기념 국립공원-사적지 무료

건국 150주년을 맞은 올해 캐나다 전역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고 전국의 모든 국립공원과 사적지들이 무료로 개방된다.

먼저 올해 전국의 모든 국립공원 입장료가 무료다. 입장료가 비싸기로 유명한 밴프국립공원, 재스퍼국립공원은 물론 해양보존지역과 국가사적지 등도 모두 무료 개방된다.

그러나 캠핑장이나 주차료, 각종 액티비티, 내부시설 가이드투어 등은 종전과 같이 유료다.

현재 캐나다공원청(Parks Canada) 산하에는 46개 국립공원(National Parks)과 171개 국가사적지(National Historic Sites), 4개 해양보존지역(Marine Conservation Areas), 1개 국립 도시공원, 8개 국립운하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들 공원을 무료 입장하려면 Parks Canada 웹사이트(www.pc.gc.ca)를 방문, 사전에 디스커버리 패스(Discovery Pass)를 발급 받아야 한다. 물론 국립공원에서 직접 발급 받을 수도 있다. 카드 발급은 무료이며, 신청 후 1~2개월 내에 차 중앙 백미러에 걸수 있는 패스를 지정하는 주소지로 우송해준다.

캐나다 전역에서 진행되는 150주년 기념행사는 7월1일 캐나다데이를 전후해 절정을 이룬다. 특히 40척이 넘는 대형 선박이 캐나다 전역 항구도시를 순회하며 벌이는 ‘Sailaway with Rendez-vous Naval 2017’ 행사는 아름다운 선박과 선원들의 다채로운 퍼포먼스, 화려한 불꽃놀이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행사는 캐나다데이인 7월 1일부터 8월 중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건국 150주년 기념 행사에 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www.passport2017.ca를 방문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뉴욕타임스(NYT)와 여행정문 사이트 Lonely Planet은 ‘올해의 추천 여행지’ 1위에 캐나다를 선정한 바 있다.

한편 뉴욕타임스(NYT)와 여행정문 사이트 Lonely Planet은 ‘올해의 추천 여행지’ 1위에 캐나다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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