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얼굴인식 무인입국심사기 도입

공항에 얼굴인식 무인입국심사기 도입

올 봄 오타와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캐나다 주요 도시 공항에 얼굴인식 무인입국심사기가 도입된다고 2일 CBC뉴스가 보도했다.

방송은 캐나다국경서비스가 입국절차 현대화 방안의 하나로 이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고 보도하고 오타와공항에 이어 내년까지 밴쿠버와 토론토 등 주요 공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얼굴인식 심사기가 본격 도입되면 대면심사로 인한 시간이 단축돼 입국수속이 한층 빨라지고 담당 인력을 줄임으로써 예산절감 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되는 얼굴인식 심사기는 포르투갈의 생체인식기술 전문업체 비전박스가 캐나다 국경서비스와 협력 하에 개발한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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