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최대 시니어홈 중국인 손에

BC주 최대 시니어홈 중국인 손에

업계 전문가 “BC주 감독…우려 안해도 돼”

BC주 최대의 시니어홈 체인이 중국의 보험회사에 매각된 후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시니어 업계 전문가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CBC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해 말 베이징에 본사를 둔 안방 보험그룹의 계열사가 최근 BC주 최대 규모의 시니어홈 리타이먼트 컨셉(Retirement Concepts)을 인수했다.

시니어 리빙협회의 캐롤 홈스 전 회장은 “시니어 업계 부동산이 외국자본에 매각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나, 이번 경우 최대 규모의 시니어홈 이라는 점에서 특히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 고 말했다.

홈스 전 회장은 “연방정부가 매각을 승인했으나 BC주 보건당국은 새 주인이 모든 계약의 조항과 조건을 준수하는 지, 규정요건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는를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정보를 계속 검토하고 있다”며 “당국이 승인한다면 이는 이들이 제공하는 프로그램, 서비스와 질에 변경이 없다는 것을 보장한다는 의미”라며 우려할 것 없다고 말했다.

지난 1988년부터 BC주 25개 지역에 시설을 운영해온 리타이어먼트 컨셉은 지난 해 말 “(소유주가 바귀어도) 파트너십 운영에 따라 일상적인 운영과 관리를 계속할 것이며 직원 운영에도 변경이 없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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