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주택임대료 전국 세 번째로 비싸

빅 주택임대료 전국 세 번째로 비싸

밴쿠버-토론토 이어…아파트 공실률 0.5%로 사상 최저 수준

빅토리아 주택임대료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6일 주택임대 안내 사이트 패드매퍼(PadMapper)가 발표한 전국 임대보고서에 따르면 2월 현재 빅토리아 1베드룸 아파트의 임대료 중간값은 1,330달러. 이는 밴쿠버의 1,900달러, 토론토의 1,621달러에 이어 전국 세 번째다. 빅토리아에 이어 몬트리올이 1,180달러, 오타와 1,080달러 순.

2베드룸 아파트 역시 빅토리아는 1,470달러로 밴쿠버($3,130), 토론토($2,060)에 이어 세 번째였다. 최근 빅토리아에 일고 있는 임대 아파트 신축 붐에도 불구하고 빅토리아의 아파트 공실률(작년 10월 기준)은 0.5%로 사상 최저수준이었다.

패드매퍼의 캐나다 임대보고서는 수 만 유닛의 전국 임대주택 리스팅을 분석해 자료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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