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밴 간 승객전용 페리 V2V 취항

빅-밴 간 승객전용 페리 V2V 취항

5월부터 다운타운 간…편도 120~240달러

빅토리아 이너하버와 밴쿠버 다운타운 간을 운행하는 승객전용 페리가 오는 5월1일부터 취항한다.

V2V Empress로 이름 붙여진 이 페리 운행사인 V2V Vacations 웹페이지에 따르면 선박은 총 254석을 갖추고 있으며,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각 좌석에는 전기 아웃렛이 갖춰져 있다.

요금은 편도 기준 일반석(Comfort Class)은 120달러, 3코스 식사와 음료가 제공되는 1등석과 로열석은 각각 199달러와 240 달러다. 단, 2~12세 일반석 어린이 요금은 60달러고, 2세 미만 유아는 무료다. 일반석 승객들은 따로 돈을 내고 메뉴(A la carte) 음식을 사 먹을 수 있다.

V2V 엠프레스호는 오전 8시 밴쿠버 하버 플라이트 센터를 출발하고 낮 2시 빅토리아 이너하버 스팀십터미널을 출발하며, 운항시간은 편도 3시간 30분이다. 리버 사이드 마린 측은 호텔 숙박 및 관광 상품을 묶은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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