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국제 마리나 모습 공개

빅토리아 국제 마리나 모습 공개

올 7월 마리나 오픈, 레스토랑은 가을에

올 여름 7월 오픈 목표로 송히스(Songhees) 산책로에 건설중인 빅토리아 국제 마리나의 완성된 이미지가 공개됐다.

건설사인 커뮤니티 마린 컨셉(Community Marine Concepts)이 최근 공개한 아트 이미지에 따르면, 마리나에는 65피트(약 20미터) 이상의 대형 요트들이 정박되며 레스토랑과 상점/오피스 빌딩 등 2개의 수상건물이 들어선다. 마리나는 요트 28척을 정박할 수 있는 정박소를 갖추게 되며 장기와 단기 정박이 모두 가능하다.

건설사 측은 원래 52척의 정박소를 계획했으나 환경오염과 이너하버를 오가는 커누족들의 위험 등을 이유로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28척으로 대폭 줄여 승인 받았다.

마리나와 오피스 빌딩은 캐나다 150주년을 기념하는 7월1일에 맞춰 문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레스토랑은 가을에 오픈할 계획이다.

지난 9월 공사가 시작된 마리나 프로젝트에는 총 2,400만 달러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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