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리프항공 올여름 빅토리아 취항 무산

뉴리프항공 올여름 빅토리아 취항 무산

초저가항공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항공사 뉴리프(NewLeaf)가 올해 빅토리아를 운항하지 않을 예정이다.

뉴리프항공은 지난 해 여름 빅토리아에 취항한 후 가을에 운항을 중단하며 올 봄이나 여름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2일 발표한 올 여름 스케줄에 빅토리아는 포함되지 않았다.

뉴리프측은 “올해는 기존의 주요 취항지 편수를 늘렸을 뿐 새로운 도시를 추가하지 않았다”며 “빅토리아는 이번 스케줄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시즌에 따라 몇 개 도시를 추가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리프는 애보쓰포드, 켈로나, 에드먼튼, 위니펙, 해밀튼, 몽튼, 핼리팩스 등의 도시에 취항하고 있다. 빅토리아의 경우 작년 여름부터 10월까지 에드먼튼과 위니펙 사이를 운항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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