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5년 연속 ‘가장 로맨틱한 도시’

빅토리아, 5년 연속 ‘가장 로맨틱한 도시’

<사진제공: Tourism Victoria>

빅토리아가 5년 연속 캐나다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로 선정됐다.

Amazon.ca가 매년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실시하는 가장 로맨틱한 도시 조사에서 빅토리아는 올해도 1위를 차지, 역시 부동의 ‘사랑의 도시(City of Love)’임을 다시 확인했다.

이 순위는 인구 8만명 이상의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인구비례 당 로맨스 소설, 로맨틱 영화, 로맨틱 음악과 보석, 성인용품, 섹시한 언더웨어 등 로맨스 관련 제품 판매량을 기준으로 선정된 것.

리사 헬프스 빅토리아 시장은 이 소식에 대해 “놀랍지 않다”라며 “아름다운 워터프런트, 멋진 다운타운,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 커피샵 등 도시 자체 만으로도 로맨스를 가져다준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10위에 들어 있지 않았던 애보스포드(BC)와 그랜드 프레리(알버타)가 각각 2위, 4위로 껑충 뛰어 올랐으며 3위 노스 밴쿠버에 이어 사스카툰, 프린스조지, 워털루, 나나이모, 캠룹스, 캘거리 등이 가장 로맨틱한 도시 톱10안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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