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과 통하는 사람” 사기남 쇠고랑

“난 신과 통하는 사람” 사기남 쇠고랑

자신이 신과 통하는 영험한 능력이 있다고 속여 6만 달러가 넘는 돈을 갈취한 남성이 쇠고랑을 차게 됐다.

온타리오주 필 경찰에 따르면, 브램튼 주민 다산 달리왈은 지난 해 한 여성에게 접근해 자신이 로토에 당첨됐는데 이 행운은 자신이 신과 특별이 밀접하기 때문이라고 속였다. 달리왈은 자신에게 거액의 돈과 보석을 주면 이를 땅에 묻고 기도를 하여 마귀를 쫓아낸 후 되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이 말에 속아 현찰과 보석을 건네준 여성은 그가 약속과는 달리 아무것도 돌려주지 않자 그제야 수상한 생삭이 들어 이를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

이 남성은 5,000달러 이상 금액 사기죄와 계약위반죄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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