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흡연나이 21세로 올려야”

“BC주 흡연나이 21세로 올려야”

“BC주 법정 흡연 가능 나이를 현행 19세에서 21세로 올려야 한다”

테리 레이크 BC주 보건장관은 금연주간을 맞아 지난 18일 이같이 주장하면서 하와이나 캘리포니아주 등 미국의 여러 주가 이미 이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레이크 장관은 “담배는 전파성과 중독성이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며 “따라서 젊은이들이 처음부터 담배에 손을 대지 않도록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BC주는 이미 주민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동네 약국에 등록만 하면 니코친 껌이나 패치 등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레이크 장관은 “이미 23만4,500명의 BC 주민들이 주정부가 제공하는 금연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담배를 끊었다”면서 “이에 축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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