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R, 2037년까지 대규모 확장

YVR, 2037년까지 대규모 확장

터미널 확장, 항공기 통로-도로-교량 개선

밴쿠버국제공항(YVR)이 오는 2037년까지 대대적인 확장 공사에 들어간다고 18일 발표했다.

YVR의 ‘플라이트 플랜(Flight Plan ) 2037’에 따르면, 향후 20년간 56억 달러를 투자해 터미널 확장, 새 항공기 통로 건설, 인근도로와 교량 시설 개선 등의 공사를 시행한다.

YVR은 지난 해 이용 승객수가 2,230만명에 달해 사상최고를 기록했으며 2037년까지 그 수가 3,50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항관리공사 크레익 리치몬드 대표는 “이번 확장계획은 장기적으로 YVR이 필요한 규모의 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리치몬드 대표는 가장 큰 규모의 터미널 확장은 더 많은 공간이 필요한 국제선 터미널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새 터미널에는 BC주의 대표적인 레스토랑과 바 등이 들어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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