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학생 200명 노로 바이러스 감염

토론토 학생 200명 노로 바이러스 감염

토론토 소재 험버 컬리지 학생들 200여명이 집단적으로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컬리지측에 따르면, 지난 19일 일부 학생들이 구토와 복통 둥의 증상을 호소하면서 발병이 시작됐으며 다음 날 학생 77명 이상이 같은 증상을 나타냈고 그 수가 200여 명으로 늘어났다. 학생 30여 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며 대부분의 학생들은 호전된 상태다.

보건당국은 발병의 원인이 노로 바이러스임을 확인했다. 학교측은 보건당국과 함께 캠퍼스 곳곳의 소독작업에 나섰으며 식당의 샐러드바 폐쇄, 남은 음식 전량 폐기 등 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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