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의 푸드 트렌드는 ‘야채’

2017년의 푸드 트렌드는 ‘야채’

Moss Street Market

콜리플라워-케일 등 야채 점점 더 인기

새해에는 평범한 야채가 요리의 스타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셰프 앤지 쿠알레 씨는 지난 달 30일 CBC 프로그램을 통해 야채가 점점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야채는 더 이상 사이드 디쉬가 아니라 메인요리에서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콜리플라워가 각광받는 대표적 야채이며 케일, 브러슬 스프라웃(brussel sprouts, 양배추 종류) 등의 인기도 계속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외에 쿠알레 씨는 2017년 최고의 푸드 트렌드로 ▲아보카도의 스낵에서부터 디저트에 이르는 광범위한 사용 ▲알러지 등의 이유로 밀가루 대신 코코넛이나 아몬드가루 사용 ▲체다, 마요네즈, 피멘토 후추가 섞인 피멘토(Pimento) 치즈 ▲크래프트 맥주에 이은 차세대 주자 크래프트 사이더 등을 꼽았다.

또 잘라내고 남은 야채 사용, 남은 음식 냉동 보관, 소량 단위 쇼핑 등으로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데 더 많은 관심을 쏟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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