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올해도 취업전망 밝다

BC주 올해도 취업전망 밝다

일자리 공백률 3.5%로 인력수요 전국 최고

BC주 올해 취업환경이 전국에서 가장 양호할 것이라고 주 노동부가 밝혔다.

주 정부 웹사이트에 따르면 BC주에서는 지난해 11월말까지 11개월 동안 총 6만9,000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가 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3%의 취업증가율을 기록했으며, 총 230만 명이 근로자들이 취업 중인 상태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 중이다.

RBC이코노믹스 등 다수의 경제연구기관들은 BC주의 취업 호조가 올해에도 지속돼 올 실업률이 전국 최저수준인 5.7~6.1%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전국 10만9,000개의 자영업소들을 대표하는 캐나다자영업연맹(CFIB)도 BC주의 일자리공백률이 3.5%로 전국 최고를 기록하면서 금융위기 이전인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한편 BC주 정부는 지난 2011년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발전을 위해 ‘BC Job Plan 2011’을 처음 실시, 그 간 총 17만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었으며, 이 중 88%가 풀타임이라고 소개했다.

셜리 본드 노동장관은 “2016년은 BC주 일자리 창출에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한 해였다”고 회고하고 “BC주의 다변화 된 경제를 강화시키려는 기업과 숙련된 근로자들의 노력 덕분에 전국 최고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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