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권발급비 인상

한국 여권발급비 인상

올 1월부터 한국 여권 발급비 등 일부 영사서비스 수수료가 인상됐다.

주밴쿠버총영사관에 따르면 10년짜리 전자여권(48면)은 63.60달러에서 68.90달러로 5.30달러, 1년짜리 단수 전자여권은 24달러에서 26달러로 2달러, 국적보유 및 이탈신고는 21.60달러에서 23.40달로로 1.80달러씩 각각 인상된다.

총영사관은 미화 대비 캐나다 달러 약세가 지속되면서 수수료가 변경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 외교부는 해외에서 증명사진 촬영 환경이 열악한 점을 감안, 재외공관에서 디지털 여권사진 촬영시스템을 이용해 여권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안내했다. 과거 84개 재외공관(대사관·총영사관 등)에서 실시되고 있는 이 제도는 올해부터 157개 전 재외공관으로 확대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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