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고교 유학생 위한 사이트 개설

BC주, 고교 유학생 위한 사이트 개설

<사진제공: BC주정부>

원스톱 온라인 정보망…생생한 유학 체험담도 실어

BC주 정부가 고등학교 유학생들을 위한 원스톱 온라인 정보창구를 마련했다.

현재 BC주 소재 고둥학교서 공부하고 있거나 앞으로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사이트 BCforHighSchool.gov.ca에는
△세계적 수준의 BC주 교욱제도와 교사 및 학교에 대한 안내
△ BC주 학교 등록요령과 캐나다 유학비자 받는 방법
△ BC주의 다양한 문화와 지역 및 커뮤니티 소개
△ BC주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기
△ 홈스테이 가정 안내
△대학교육 과정 안내
등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이 사이트에는 또 현재 BC주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전에 공부했던 학생들의 경험담을 담은 비디오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교사와 학급, 과외활동, 홈스테이 등에 관한 자신들의 체험담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BC주는 세계적 수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안전한 커뮤니티, 수려한 경관 등으로 외국인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유학대상지다.

이 사이트는 현재 영어와 중국어 버전만 있으나 올 초에는 한국어를 비롯해 일본어, 스페인어 버전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주 교육부가 예고했다.

마이크 버니어 교육장관은 “BC주의 유학생 교육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로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유치원부터 대학과정에 이르기까지 BC주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BC주에 대한 경제적 기여가 연간 약 20억 달러에 이르고 2만7,5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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