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이너하버에서 건국 150주년 행사

31일 이너하버에서 건국 150주년 행사

Spirit of 150 Victoria’…라이브 무대, 불꽃놀이도

2017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축하하는 이벤트가 오는 12월31일 이너하버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 행사는 전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Canada 150’의 첫 날 이벤트.

오후 5시부터 9시30분까지 열리는 ‘Spirit of 150 Victoria’는 온 가족을 위한 다문화 이벤트로 축제 불빛 전시, 라이브 공연, 푸드트럭, 불꽃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주의사당 옆 Belleville St와 Government St 코너의 메인 스테이지에서 원주민들의 노래와 댄스에 이어 라틴 그래미상 수상자인 알렉스 쿠바를 비롯한 가수, 밴드들이 축하 공연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수도 오타와 자정 시간에 맞추어 빅토리아는 9시에 불꽃놀이로 새해를 축하한다.

한편 오는 16일과 17일 빅토리아 곳곳에서 운행되는 무료 산타버스가 31일에도 6시부터 다운타운까지 운행돼, 행사 참가자들이 편리하게 행사에 참석할 수 있게 된다.

이어 6월21일부터 캐나다데이인 7월1일까지 11일간 이너하버에서 다양한 다문화 이벤트가 열린다. 빅토리아시는 이를 위해 정부(Canada 150 Fund)로 부터 22만4,000달러 예산을 지원 받은 바 있다.

자세한 이벤트 스케쥴은 spirit150victoria.ca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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