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비숍 KVA 세계 총회장 동백장 수상

존 비숍 KVA 세계 총회장 동백장 수상

존 비숍 한국전참전용사회(KVA) 세계총회장(사진)이 한국 국가보훈처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 받았다.

지난 10일 한인성당에서 열린 한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비숍 회장은 아같은 수훈 소식을 전하면서 훈장증서와 훈장을 참석자들에게 공개했다.

비숍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을 만나고 싶어 Cobble Hill에서 한 걸음에 달려왔다”면서 “내가 아는 한 캐나다인으로서는 최초로 한국정부가 주는 훈장을 받아 매우 기쁘고 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국 보훈처는 지난 7월27일 6.25전쟁 정전협정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혁혁한 공을 세운 한국전참전용사 9명을 선정해 이들에게 태극무공훈장과 국민훈장을 수여했으며, 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비숍 회장은 주밴쿠버총영사관을 통해 추후 훈장을 전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