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드럭, 의학용 대마초 판매 채비

런던드럭, 의학용 대마초 판매 채비

BC주에 본사를 둔 약국체인 런던드럭이 의학용 마리화나 판매를 준비 중이라고 BC로컬뉴스가 보도했다.

이 회사 존 쎄 부사장에 따르면 런던드럭은 내년 봄으로 예상되는 연방정부의의학용 및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 자유화에 대비해 9개월 전부터 약사들에 대한 연수 훈련을 진행 중이지만 이 약국에서는 의학용 마리화나만 판매할 예정이라는 것.

쎄 부사장은 “마리화나 판매까지는 아직 몇 단계의 법제화 절차가 남아있다’면서 “우리는 관련법규가 공표되는 즉시 판매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캐나다에서 의학용 마리화나는 이미 합법화 되어 있지만 가게에서 마음대로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런던드럭에 앞서 또 따른 약국체인 쇼퍼스 드럭마트도 의학용 마리화나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이미 발표한 바 있어 빠르면 내년 봄부터는 대부분의 약국에서 마리화나 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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